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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이별 그러나 마음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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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5-09-09 09:24 조회1,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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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간호사로 일한 지 벌써 햇수로 7, 입사하고 처음 몇 년간은 혼자 일을 했는데 점차 비전케어의 사업이 커지면서 간호사가 하나, 둘씩 늘더니 지금은 이렇게 의료지원팀으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고 든든해요. 단지 사람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항상 노력하고 일도 잘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자랑스럽고 감사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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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매 캠프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때로는 매달 연속으로 아이캠프를 준비하고 현지에서 수술을 진행할 때면 육체적, 심적으로 힘에 부칠 때가 있지요. 저도 과거에 그런 일들 때문에 홀로 생각이 깊어질 때가 있었어요. 이 곳에서 있었던 이유가 뭐였을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꿈꾸며 만나게 되는 사람! 바로 그 사람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캠프를 진행하면서 한 팀으로 만나게 되는 의사, 간호사, 검안사, 자원봉사자 분들과 또 현지에서 만났던 환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각 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관계자분들 덕분에, 소중하고 귀한 만남과 인연 하나하나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보람으로 지금까지 비전케어와 이렇게 함께 일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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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비슷한 문화가 많은 나라 중국, 오지라 느껴질 만큼 환경이 열악했던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 그리고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고산증으로 숨막히는 캠프를 진행했던 볼리비아 등, 그 동안 수많은 국가들로 캠프를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온 것 같아요. 그 때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좋은 추억들로 기억되네요.

과거에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일을 하면서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 배웠어요. 고통 속에서도 확고한 의지로 삶의 끈을 놓지 않던 응급실 환자들의 모습이 때로 아이캠프에서 만나게 되는 환자들의 모습 속에서도 느껴져요. 아이캠프를 통해 간절히 희망의 빛을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비전케어 간호사로써 가지고 있는 큰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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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간호사로써 일을 한다는 것이 많은 체력과 수고가 요구되지만 우리들의 헌신과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들이 참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요. 7년을 일했지만, 여전히 비전케어가 좋은 이유는,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고 아이를 낳은 후 다시 복귀해서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줄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잘 지내세요.


- 늘 수고하고 애쓰는 비전케어 직원들과 항상 특별한 의료지원팀에게

- 비전케어 박선정 간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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