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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김동해 이사장 2019년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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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8-12-31 15:23 조회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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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비전케어의 국제실명구호활동을 응원해주시고 동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9년 새해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선하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비전케어는 지난해 전 세계 17개국에서 총 26번의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1,891건의 안과진료와 2,134건의 개안수술, 4,009조의 안경을 나누며 환자들에게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일상의 회복이라는 희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에티오피아, 우간다, 파키스탄 등 해외지부 현장에서도 현지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안과 진료 및 개안수술, 학교 및 보건소 안검진, 현지 의료진 교육 등 현지 안보건과 안과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서 가능한 결과들입니다.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과 시간을 내어 동행해주신 시간들이 이어져 현장에 희망의 빛이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여러 지역은 아이캠프 소식을 듣고 먼 곳에서 찾아오는 수 많은 환자들과 너무 늦어버린 치료로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태의 환자들을 만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전 세계에서 시각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4천 5백만명의 사람들, 그들 중 87%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실명과 가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걸음이 여전히 필요한 현실입니다. 

 

2019년 올해에도 비전케어는 실명구호활동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의 18개국에 찾아가 희망의 빛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 갈 계획입니다. 특별히 장기사업으로 진행되는 현지에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해 현지 전문 인력의 성장을 돕는 일에 힘쓰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해는 비전아이캠프가 300회를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2년 파키스탄에서 첫 캠프를 진행한지 18년 만에 300차의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비전아이캠프의 시간이 ‘피할 수 있는 실명’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 되었기를 바라며, 비전케어는 이전과 같이 주어진 소임을 다해 묵묵히 실명구호의 일을 하고자 합니다. 

 

비전케어의 실명구호 활동은 후원자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올해에도 여러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비전케어의 한 해를 함께 채워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곳곳에 희망의 빛을 나누고 현장에서 만나는 기쁨의 소식들을 또 여러분과 꾸준히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전케어 이사장 김동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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