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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부 이야기 | 에티오피아 소녀, 히웟의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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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7-10-26 12:29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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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년 전, 에티오피아의 한 소녀가 불의의 사고로 한쪽 눈을 크게 다쳤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수술이 불가능했고, 소녀는 실명된 눈을 항상 가리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소녀의 이름은 히웟(Hiwot, 15세). 아이의 눈을 수술하기 위해 비전케어와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지부, 코이카(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 그리고 서울삼성병원이 협력했고 마침내 소녀는 수술을 받아 예쁜 두 눈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소녀, 히웟의 이야기 자세히 보기)

 

한국에서 수술을 잘 받고 건강하게 에티오피아로 돌아간 히웟과 히웟의 아버지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습니다. 기적같은 선물을 받은 히웟의 진심어린 편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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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월에 선생님께 수술을 받았던 에티오피아의 히웟(Hiwot)이에요.

제가 다시 예쁜 두 눈으로 살 수 있다는 게 아직까지도 믿겨지지 않아요. 사실 수술을 받고 에티오피아로 돌아가기 전까지도 제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한테 비밀이었는데, 에티오피아에서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 제가 받은 수술과 치료 그리고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니까 정말 놀라워하고 신기해 했어요!

기적과도 같던 성공적인 수술로 저는 예쁜 두 눈을 선물 받았어요.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진심어린 보살핌와 따뜻했던 친절 덕분이에요.

항상 눈을 가리고 지내면서 우울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었는데, 한국에서 받은 선물은 제 모든 삶을 변화시켰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어요.

한국에서 머물던 3개월 동안 저에게 해주신 모든 것들이 다 감사해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는 기회가 있길 바라며..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히웟(Hiwot)의 아버지, 다윗 다그나츄(Dawit Dagnachew)입니다.

먼저 제 딸아이의 눈 수술을 위해 정말 애써주신 비전케어와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지부, 삼성서울병원 선생님들 그리고 코이카 에티오피아 사무소의 도영아 사무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제 딸아이는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시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히웟이 어렸을 때, 여러 차례에 안과수술을 했지만 상태는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번 수술 일정을 잡았지만 항상 부족한 ‘돈’때문에 수술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아이의 눈을 회복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제 근심은 더욱 커졌고 점차 좌절했습니다.

그러던 중 비전케어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한국분들이 히웟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 해주셨습니다. 이 의료서비스 혜택과 여러분들의 도움이 저와 히웟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재정적인 지원과 최첨단의 안과 의료 서비스 그리고 많은 한국분들의 노력으로 아이의 수술이 잘 이뤄졌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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